제목 조금씩 좋아지는 다문화인식
작성자 관리자 E-mail pearson21@daum.net
내용 '2015년 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' 결과

□ 조사개요
○ 발표기관 : 한국여성정책연구원
○ 조 사 명 :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
○ 조사기간 : ‘15. 9. 10~ 11. 10 (2개월)
○ 조사대상 및 방법
- 일반인 : 전국 19~74세 성인 4천명, 가구방문 면접조사
- 청소년 : 전국 122개 중고교 재학생 3,640명,

□ 다문화수용성 조사척도
○ 다양성 (문화개방성, 국민정체성, 고정관념 및 차별)
○ 관계성 (일방적 동화 기대, 거부/회피 정서, 상호교류 행동 의지)
○ 보편성 (이중적 평가, 세계시민 행동 의지)

□ 조사 결과
○ ‘15년도 다문화수용성 지수 : 53.95점
- ‘11년도(51.17점)보다 증가하여 개방적 변화 추세임을 알 수 있음
- 그러나 국제적으로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임
*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(이민자)에 대한 이웃 거부도가 미국의 2배, 호주의 3배, 스웨덴의 9배에 이름
(World Value Survey, 2015)
○ 연령별 비교
- 20대(57.50점) - 60대 이상(48.77점)
- 연령이 낮을수록 수용성이 높아짐 (연령에 반비례)
○ 교육수준별 비교
- 중졸(47.83점) - 대학원졸(62.09점)
- 학력이 높을수록 수용성이 높아짐 (학력에 비례)
- 인구/사회학적 특성 중 변별력이 가장 높음
○ 소득수준별
- 100만원 미만(51.72점) - 600만원 이상(56.10점)
-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수용성이 높아짐(소득에 비례)
- 인구/사회학적 특성중 변별력이 가장 낮음
○ 외국인 이주민이 주변에 없거나(53.68) 이웃으로 있는 경우(52.41)보다, 친척(55.67), 친구(58.10), 학교/직
장동료(60.38)인 경우의 수용성이 더 높음

□ 시사점
○ 저학력/저소득 집단의 낮은 수용성은
- 경제적으로 경제활동의 잠재적인 경쟁자가 되며,
- 문화적으로 이해도가 낮기 때문으로 해석되며,
- 외국의 통계결과와도 비슷한 결과임
○ 단순 이웃이 아니라 친척, 친구, 직장동료 등으로 외국인과 직접 연관될 때 수용성이 유의하게 증가한 것
은, 외국인 혐오증의 상당부분이 무접촉에 따른 편견이나 선입견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.
○ 3회 이상의 다문화 교육을 받았을 때 수용성이 유의하게 증가한 것은 다문화 교육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
으므로, 초/중/고 교과과정에 적극 포합시킬 필요성이 있음.

(자료 : 여성가족부, '2015년 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' 결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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